전북대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 2개 특허 기술이전
전북대학교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단장 이학교)이 개발한 2건의 특허 기술이 기업에 이전돼 상용화된다. 사업단은 23일 오후 4시 전북대 농생대 1호관 교수회의실에서 두지프로바이오틱스(대표 장성용)와 기술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전된 특허기술은 ‘모계 종돈으로 활용되는 요크셔 SNP 칩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돼지의 경제형질 예측 방법 및 이를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과 노하우 기술인 ‘미생물 양돈 최적화 시스템 비즈니스